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국 이성 혐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자국 혐오]] 및 [[인종차별]]과 [[이성]](異性)에 대한 [[성차별]]의 [[교집합]]으로, 자신이 사는 국가의 이성'''만''' 혐오하는 것을 의미한다. [[외모지상주의|못생긴 한국 이성은 혐오하지만, 잘생긴 해외 이성은 좋아하기 때문에]] 이성 전반을 혐오하는 것을 뜻하는 '[[여성혐오]]/[[남성혐오]]'와는 완전히 같은 개념이 아니다. 2010년대부터 [[된장녀]], [[김치녀]]/[[김치남]] 등의 유행어와 타 성별 비하 기조로 시작해서 '''인터넷을 기점으로 상대방을 비하하는 기류 형성 → 비하 발언으로 말미암아 상대 성별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와 증오심 → 반작용의 형성 → 끊이지 않는 악순환'''이 반복되면서 성별 갈등과 그로 인한 자국 이성 혐오가 지속되고 있는 추세다.[* [[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50909/73511226/1|男과 女, 서로의 반쪽 아닌 적? 이성 잃은 ‘이성 혐오 시대’]]. 동아일보. 2015년 9월 9일.] 다만 이 문서를 읽고 '[[성급한 일반화의 오류|대한민국 모든 이성들이 자국 혐오 할 거다]]'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.[* 애초에 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한국인의 대다수는 아래 사례에서 나오는 혐오 집단 자체를 싫어하거나 무시한다. 그 혐오의 대상이 본인 혹은 본인이 아끼는 사람일 수 있다는 자각 정도는 있기 때문. 자국 이성혐오자들이 사회에서 도태된 사람으로 불리는 이유도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반인이 인터넷에서 혐오발언을 쏟아낼리 없다는 지극히 일반적인 인식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.] [* 혐오자들의 대다수는 인터넷에 살다시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기 때문에,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눈에 띌 수 밖에 없기도 하다.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은 그런 사람을 의식적으로라도 무시하는 추세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